처음 상담하고 학원 공부했던 것이 어제같은데
두 친구 모두 어느덧 일년이 지나고 한국에 돌아갈 시간이 다가왔습니다.
워킹홀리데이로 와서 돈만 버느라 여행을 못하고,
여행만 하느라 영어를 못하고,
영어만 공부하느라 돈을 못버는 많은 워홀러들이 있지만
애플 워홀러들은 다릅니다!
영어 + 여행 + 일 까지 완벽!
한국가서도 정말 잘 해낼꺼라고 믿어요!!
마지막 Bye Bye 인사 와줘서 고마워요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