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클랜드시티 대학에서 석사코스를 입학하는 운경씨와 함께 저녁식사를 했습니다.
분위기 있는 오클랜드의 뉴질랜드 스타일 레스토랑 거리에서 식사를 하기로 결정했어요!
학교 입학 전 궁금한 내용을 물어보고, 뉴질랜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갔어요.
운경씨는 워킹홀리데이를 끝내고 뉴질랜드에 남기로 결정한만큼, 정말로 열정있는 모습에 저도 힘이 나더라구요!
같이 맛있는 식사 후 차 한잔까지 하고 다음주 코스 시작에 차질이 없게 잘 준비하기로 약속ㅎㅎ
코스 후기도 추후에 남겨주신다고 하니 기대해보겠습니다